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6 FIFA 월드컵 독일/16강/포르투갈 vs 네덜란드 (문단 편집) == 유사 사례 == * [[보르도의 전투]](체코슬로바키아 1 : 브라질 1) * [[베른의 전투]](헝가리 4: 브라질 2) * [[산티아고의 전투]](이탈리아 0 : 칠레 2) : 이 경기에서는 선수들 간에 패싸움까지 발생해 무장경찰까지 투입되어 진압해야 했다(...). * 수원의 전투(1996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 VS [[울산 현대 호랑이]]) : 양 팀 합쳐서 5명이나 퇴장당했다. * [[시즈오카의 전투]](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카메룬 VS 독일) : 경고만 16장에 레드카드 2장이 나왔다. 물론 그 레드카드 2장 모두 경고 2장으로 인해 나온 것이었다. * [[히딩크호/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/이탈리아전|대전의 전투]] *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결승|요하네스버그의 전투]]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'''결승전''' 경기였다보니 더욱 탈진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했던 경기 * [[대전 시티즌 대 부천 FC|대전의 전투 그 두번째]] *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16강#s-11|모스크바의 전투]](2018년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 VS 콜롬비아) : 양측 다 합쳐 36개의 파울에 8장의 옐로카드가 나온 희대의 난투극이었으며 결국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징크스를 극복하며 승리한다.[* 참고로 잉글랜드는 이전의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적이 단 한 번뿐이었을 정도로 승부차기에 매우 약하다.] * 2022년 아르헨티나 리그컵 결승전([[CA 보카 주니어스]] VS [[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]]) : 한국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주심으로 배정된 [[파쿤도 테요]]가 이 경기의 주심이어서 알려졌다. 후반부터 난투극 직전까지 과열된 경기에 도합 레드카드 10장이 나왔고 보카 주니어스는 필드 플레이어가 7명 미만으로 떨어져 [[몰수패]]를 당했다. [[https://youtu.be/w2kdPNR4URM|뉴스]] *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8강/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|루사일의 전투]] - 또 네덜란드가 연관된 경기이며 18장의 옐로카드가 나와 월드컵 본선 단일 경기 최다 옐로카드 기록을 경신했다. 경기가 과열되어 [[벤치 클리어링]]까지 나오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